방 구할때의 흐름과 체크포인트...②
| ⑥ 부동산
회사에 문의하여 집을 봄 |
| 원하는 집을 2~3건 찾게 되면 직접 부동산 회사에 문의해 봅니다. 그리고, 안(실내)을 방문해 봅니다. 실제로 현지에 방문하는 것으로, 인터넷에 게재되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햇빛이나 통풍, 소음상태, 입주자들의 모습, 거리의 분위기 등,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후보 중에서 가장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점점 좁혀 갑니다. |
| ⑦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입주 신청 |
| 내견한 물건 중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입주 신청을 합니다. 입주신청서에 소정의 사항을 기재하여 부동산회사에 제출, 그 후 입주 심사가 실시되고, 심사에 통과하면 계약 체결로 진행됩니다. |
| 또한, 내견해도 납득할 만한 물건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는 계속 방을 구하면 됩니다. 부동산 회사에 희망에 맞는 물건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해 놉시다. 또한, 조건에 맞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없을 경우, 희망하는 조건을 조금씩 완화해야 합니다. 대상 역을 늘리거나, 조건의 일부를 수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물건을 찾습니다. |
| ▶▶▶ 현지를 내견할 때의 체크 포인트 3가지 |
| 방을 구할때는 「현지 견학-내견,내람」등으로,
희망에 맞는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면 인터넷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것이 보입니다. 현지 견학의 포인트로 「실내」, 「건물」, 「집 주변」의 3가지를 주의하여 찾아봅니다. |
| 1) 실내
체크포인트 |
| 실내 견학의 포인트는 인터넷 정보로는 보이지 않는 점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햇빛이나 조망, 통풍, 소음 정도 등의 확인입니다. 견학 시에는 창문을 열어보고 햇빛을 가리는 건물이 없는지, 창문을 통해 보이는 조망, 통풍상태는 괜찮은지, 밖에서의 소리는 신경 쓰이지 않는지 등을 확인하여, 방을 결정할 때 판단 자료로 합니다. |
| 또한 실내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은 천장 높이나 창문 높이, 옷장 높이입니다. 도면으로는 표기되기 어려운 부분이라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중고 물건의 경우 욕실이나 세면장에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주방 바닥이나 벽에 오염이나 흠집이 없는지 등도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 2) 건물
체크포인트 |
| 건물의 상태나 건물의 부대 설비 등도 체크합니다. 중고 물건의 경우 입구와 통로, 계단, 자전거 보관소 등의 상태를 살펴 봅니다. 복도에 껌이 붙어 있는 흔적이 있거나, 쓰레기장 에상외로 지저분한지, 혹은 자전거 보관소에 낡은 자전거가 방치되어 있거나, 우편함에 전단지가 흩어져 있는 것 같은 물건은, 관리 상태나 입주민의 태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 3) 집 주변 체크포인트 |
| 시간 여유가 있다면 건물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까지 도보로 소요되는 시간은 실제로 걸어 보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호의 대기시간이나 육교의 이용, 길의 경사(오르막이나 내리막), 하천이나 철도 등에 걸리는 다리 등은, 자료에는 표시되지 않는 정보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도보00분'이라는 표시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또한, 슈퍼나 편의점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쇼핑시설이나, 자녀가 있는 경우는 학교나 보육시설, 공원까지의 거리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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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이 외에도 궁금하거나 모르는 점이 있다면, 주저말고
부동산 회사에 물어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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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