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할때의 흐름과 체크포인트...①
| ▶▶▶ 방을 찾기 위한 '7가지 중요사항' |
| 방 구하기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방 구하기 전에 살고 싶은 장소, 월세, 방의 구조를 정해 놓아야 합니다. 조건을 완화하면 원활한 방 구하기가 가능합니다. |
| ① 살고 싶은 지역을 선택 |
| 우선 살고 싶은 지역을 선택랍니다. 통근이나 통학에 이용하는 철도 노선을 결정하고, 역을 2개 또는 3개 정도로 좁힙니다. 또한 역에서 도보로 몇 분, 혹은 반경 몇 킬로미터 등의 느낌으로 대략적으로 대상 범위를 결정해 봅시다. 대상이 되는 역의 수가 적을수록 물건을 쥐어 짜기 쉬워집니다. |
| ② 월세(예산)를 정함 |
| 월세 예산도 정해 둡시다. 월세 예산은 자신의 수입으로 여유롭게 낼 수 있는 금액이 기본입니다. 실수령 수입의 3분의 1 이하의 금액을 월세 예산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실수령 수입이 매월 20만엔이면 6만엔 이하가 무리 없이 지불할 수 있는 임대료의 기준이 됩니다. 덧붙여, 월세 외에 공익비나 주차장 요금 등이 설정되어 있어, 이러한 금액도 포함한 금액으로 예산을 결정하는 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 ③ 방 구조, 넓이 결정 |
| 혼자 살면 원룸이나
1DK, 커플이나 신혼이면 1LDK나 2LDK, 아이가
있는 패밀리라면 3LDK나 4LDK 등이 기본적인 방 구조입니다. 또한, 집의 면적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면적은 '평방미터'로 기재되어 있고, 혼자 살면 25평방미터 정도, 둘이 살면 40~45평방미터 정도가 표준적인 넓이가 됩니다. |
| ④ 나만의 엄격한 조건을 정함 |
| 엄격한 조건을 정해 두면 더욱 물건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엄격한 조건이란, 예를 들면 「오토록은 꼭 있어야 한다」라든가 「1층은 싫다, 2층 이상이 좋다」나 「욕실과 화장실은 따로 있어야 한다」등, 방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는 조건」 「절대로 있었으면 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
| 양보할 수 없는 조건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의 조건을 픽업해 봅시다. 그러나 이런 조건이 너무 많으면 마음에 드는 물건은 적어집니다. 그 때문에, 「조건」에 우선 순위를 붙여 두면, 물건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
| ⑤ 포털 사이트 등에서 물건을 찾음 |
| 살고 싶은 곳, 월세 예산, 방 배치, 그리고 원하는 조건을 정했다면, 부동산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서 방을 찾아보세요. 많은 포털 사이트에는 다양한 물건 정보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 집세, 방 배치를 지정해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고 나오는 물건이 당신이
원하는 집에 가장 근접한 후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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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