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는 살기 어떤가요?
초기비용의 부담이 없이 입주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상승 중인 것이 쉐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입니다. 도시의 세련된 주거 공간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과연 정말 유익한 것일지 살펴보겠습니다. |
쉐어하우스는 한 주택 안에 여러 개의 방을 갖추고 공동으로
사는 형식의 임대주택입니다. 주방과 화장실, 샤워실, 라운지(거실) 등은
공용공간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침실만이 개인공간입니다. 방에는 기본적으로 에어컨, 침대, 냉장고 등이
마련되어 있고, 주방에는 조리기구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
입주 시 보증금·사례금이나 보증인 제도가 없으며 임대료는 매월 지불(주불도 있음)하는 것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대료가 비교적 싼 것도 매력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사람과 떠들썩하게 살고 싶다」 「단기간의 여행시의 숙박시설로서 이용하고 싶다」라는 사람에게 적합하여 외국인이나 여행객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용공간인 라운지에는 밤이되면 자연스럽게 모여 파티나 이벤트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문화교류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
| 쉐어 하우스에서의 같이 사는 사람은 타인이기 때문에 「서로 상대를 존중한다」 「프라이버시를 서로 지킨다」라는 것이 기본입니다. |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방에는 함부로 들어가지 않고 반드시 노크를 해야 한다든지,
공용공간을 사용한 후에는 깨끗하게 청소해 두거나, 심야에 큰 소리를 내지 않는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어지간한
일은 피차일반"이라고 딱 잘라 생각할 수 있는 사람, 공동 생활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사람, 사교성이 있는 사람, 타인이 사용한 주방이나 화장실에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 등이 이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이런 일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겠죠. |
또한, 기본 매너를 지키지 않는 경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야에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자명종 등 소리에 관한 부분이나 공용공간 사용 후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많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쉐어 하우스는 월세가 싸고 부담없이 사는 것이 매력입니다만, 정말로 "득"인지는, 모두 쾌적하게 살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