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지방생활을 검토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감소로 토지나 빈집은 남아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지방의 부동산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투매는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량으로 나오는 물건이 별장입니다. 30년전값의 6분의 1까지 싸지고, 10년전의 건물은 크게 올랐습니다. 부동산 매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버블 시대에 구입했지만 자주 이용되지 않았던 별장등이 앞으로
무더기로 시장에 나오게 될 겁니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70,80대의 상담이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습니다.` |
| 지방의 빈집이나 농지 등 "이유있는 물건"을 취급하는 부동산 회사 리라이트(요코하마시) 사장 타나카 유지씨의 말입니다. |
| 공짜로 받아가길 바라지만 속마음이에요. |
토지 가격이 계속 오르던 90년대 이전에 토치기현의 나스, 시즈오카의
이즈, 나가노현의 기타카루이자와 같은 곳에서 수백만에서
천만엔대에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토지는 이제 가격을 매기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관련제비용을 낼 테니 공짜로 받아달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지관리비 외에 오수처리비, 온천이용료, 고정자산세 등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매년 10만엔 이상 나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의 아웃도어 열풍으로 지방의 산이나 땅을 찾는 사람들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별장에서는 텐트를 치고 바베큐를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이런
불편한 점으로 인하여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이 기피하고 있습니다. |
다나카 씨의 회사에서도 많은 별장들을 저렴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히가시이즈초와 이즈노쿠니시 등에서는 이제 1엔으로 별장을 살 수 있다고까지 합니다. 따라서 이런 별장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문의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
전원생활과 자급자족을 하고 싶다는 30, 40대 분들의 문의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타미의 산속의 별장을 구입한 40대 분들은 대개
설계사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설계한 집을 지을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별장이 이빨 빠진 상태가 되지 않고, 젊은 세대에 원활히 양도되려면 , 어느 정도의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업체가 일괄적으로 매입해 야영장으로 운영하면서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파는 비즈니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 심각해지는 빈집 문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장 가능성을 내다
보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