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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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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직장인 평균급여 3.9%나 감소
31만 5174엔으로 최대 감소, 19년전에 비해 약 9% 떨어져
 
후생노동성이 2일, 2009년 근로통계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종업원 5인 이상 사업장의 평균 월급여수준이 08년에 비해 3.9% 감소한 31만 5174엔으로 나왔다. 이는 근로통계조사를 시작한 1991년과 비교해본다면 약 9%가 감소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떨어진 것이라고 한다.
 
<산케이신문>(2월 3일자)은 "리먼 쇼크 이후 세계적 경기불황에 인해 잔업시간과 보너스 지급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샐러리맨들의 월 급여 평균도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잔업수당 등 외적 급여가 13.5% 줄어든 1만 6672엔(월)으로 나왔고, 특별수당(보너스)도 12.1%가 줄어든 5만 2734엔으로 집계됐다. 이들 감소율은 91년 이후 최악의 수치라고 한다.
 
▲ JR 나카노 역, 퇴근을 기다리는 일본 샐러리맨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직장인들의 근무시간도 줄었다. 근로기준법이 정한 규정노동시간외의 잔업이 작년보다 15.2%가 줄어든 9.2시간(월평균)으로 나왔다. 특히 제조업에서의 근무시간은 전년대비 32.2%가 줄어든 월평균 10.5시간으로 집계돼 도요타, 소니, 도시바 등으로 대표되는 수출의존형 대기업의 근로시간이 대폭 감소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디플레이션의 영향도 크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즉 임금저하가 계속되면서 개인소비가 줄어들고, 개인지출의 감소만큼 기업의 매출량이 감소해 이것이 다시 임금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디플레이션 스파이럴'이 임금감소에 연결됐다는 것이다.
 
이는 사측의 고용형태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고용에 관한 조사결과를 보면 정사원 계약을 하고 있는 일반노동자 수는 3198만 6천명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반면 파트타이머, 비정규직 노동자는 1200만 4천명으로 집계돼 08년보다 2.6%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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