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시청이 공개한 발의 냉기를 완화시키는 방법이 화제입니다 |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어 방안에서도 추위를 느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난방기구를 틀어도 발이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경시청 경비부 재해대책과의 공식 트위터(@MPD_bousai)가 소개했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여 발을 따듯하게 하는 라이프 핵은 만약의 경우 대응책으로도 효과적입니다. |
| ♣♣ 은박지로 차가워진 발이 따뜻해진다? |
식재료를 굽거나 데울 때뿐만 아니라, 욕실이나 싱크대 등 청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호일입니다. 특징은 다른 금속에 비해 열을 전달하는 효과가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호일이, 방출되는 열을 막아주는
성질도 있습니다. |
따라서 몸에 감으면 몸에서 방출되는
열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시청 경비부 재해대책과 공식 트위터는 그런 알루미늄 호일의 특성을 살려 발의 추위를 완화시키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
| 【알루미늄 호일로 발밑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 1. 양말을 신고 그 위에 발을 덮듯이 호일을 감아 밀착시킵니다. |
| 2. 그 위에 양말을 한 장 더 신습니다. |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상태에서 양말을 신으면 조금 답답할지도 모릅니다만, 양말의 두께를 감안하면 부드럽게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너무 돌아다니면 알루미늄 호일이 찢어지니까 조심하세요'라고 주의사항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
| 트위터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켜 4500건이 넘는 "좋아요"와 「시험삼아 절호의 계절,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런 활용법이 있었다니!」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 편집부에서 실제로 시도해 본 결과 차가워졌던 발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따뜻해지고, 양말을 벗으면 약간 땀이 배어 있다는 결과에, 얇은 양말에 은박지를 두르고 그 위에서 두꺼운 양말을 신어 보니 발의 답답함도 괜찮아졌습니다. |
이대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어렵겠지만, 집 안에서 발이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피하거나, 야외 레저할동 시 추위가 닥쳤을 때
대비책으로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