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2월 1일에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노부나카뭐야?ノブナカなんなん?」(TV 아사히)에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후지카와 유리 시의원(42)이 특집
방송되었습니다. |
프로그램에서는 '헤이세이를 수놓은 전설 미녀 5명은 지금?'이라고 이름 붙인 기획을 방송했습니다. 후지카와씨는「16년전,「너무 미인인 시의원-美人すぎる市議」로서 일약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라고 소개되었습니다. 후지카와씨는 2007년 초선했을 때에「너무 미인인 시위원-美人すぎる市議」라는 표현으로 미디어에 활발하게 거론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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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이런 사용법이 없었을 것이다? |
너무 ○○하다'라는 「~すぎる」문구는 후지카와(藤川)씨 이외의 인물에게도 자주 사용됩니다. 배우 하시모토 칸나 씨(24)를 예로 들면 과거 천사인 아이돌로 불리며 언론에서 이
표현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다만, 『'너무○○하다'라는 표현을 둘러싸고 오래전부터, 옛날에는 이런식의 표현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너무하다는 원래
동사나 형용사에 붙는 표현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미디어가 가끔 사용하는 「~すぎる」라는 형용사가 기분 나쁘다고 할까, 허용 불가』라는 식으로, 문법적으로 틀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SNS에서는
많습니다. |
| J-CAST 뉴스 편집부는 2일, 「~すぎる」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국어사전 편찬자인 이이마 히로아키(飯間浩明)씨에게 해설을 부탁했습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그것이 규칙이 되고 문법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すぎる」는 문법적으로 틀렸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
”문법적으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는 논란인데, 많은 사람들이 쓰면 그게 규칙이 되고 문법이 되는 거죠. 명사에 「~すぎる」'가 붙은다면,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에도 『너무 희귀하다-珍品すぎる』, 『너무 호감이 간다-好人物すぎる』라는 표현이 옛날부터 드물지 않게 사용되었습니다. 이미 시회에서는
일반적인 문법으로 돼 있습니다.” |
그렇다면 『美人すぎる』, 『天使すぎる』도 전통에 해당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이이마씨는, ” 「~すぎる」는 예전에는 부정적일 때 쓰는 게 보통이었어요. 『珍品すぎる』『好人物すぎる』는
마이너스 평가입니다. 그런데 1980년대 들어 플러스 평가로 『かわいすぎる』 등의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대상을 긍정하고 있는 점이 새로운 점입니다. 『美人すぎる』라는표현도 그 연장선상에 있지 갑자기 나타난 표현이
아닙니다.” 라고 긍정적인 표현에 사용하는 예는 나중에 나왔다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