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나 지진 등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방재 준비가 중요합니다.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사전에 충분한 대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자주 듣는 '감재(減災)'가 그것입니다. 이번에는 임대 맨션·아파트에서 생활할 때 준비하는 대표적인 방재 상품을 소개합니다. |
| ◆ 실제로 몸을 보호하는 상품 :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 물품에는 옛날 물건부터 최근 주목받게 된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 유리 파편 방지 필름 : 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유리 파편의 비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창에 직접 붙이는 무색 투명 필름입니다. 유리의 강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단열 효과와 UV 차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소화기 : 말 그대로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불을 끄기 위함입니다. 집 안에 비치되어 있다기보다 대체로 층별 복도에 여러 개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임대 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장소를 확인해 두도록 합시다. |
◆ 화재 경보기 : 지방법령에 의해 각 호마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화재 발생 시 열이나 연기를 감지하여 음성 등으로 발생을 알려주기 때문에 취침 후에도 안심입니다. |
◆ 가구 넘어짐 방지 상품 : 지진 시 옷장이나 책장 등의 가구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구입니다. 버팀목 타입과 금구로 벽에 고정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아래에 두는 전도 방지 시트 등도 있습니다. |
◆ 방재 두건/헬멧 : 머리카락에 불이 붙거나 낙하물 등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건은 난연성 섬유나 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 ◆ 재해 후의 생활에 도움되는 상품 : 재해가 일어났을 때 몸을 보호하는 상품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후에 필요한 것을 준비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
| ◆ 비상시 반출 봉투 : 내용물은 식량, 물, 라이트 라디오, 만능 시트, 휴대용 가스레인지, 비닐 봉지, 구급 의료 세트 등입니다. 식료픔류는 최소 1주일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
◆ 속옷 세트 : 속옷 종류와 양말, 수건 등을 아주 작게 압축 한 것입니다. 봉투를 찢으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비상 시의 방재 배낭에 넣어 두도록 하세요. |
◆ 간이 화장실 : 지진 등으로 단수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을 때 간단하게 조립하여 사용합니다. 서양식 타입이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
| ◆ 비상 탈출 도구 : 차에 갇혔을 때 안전 벨트를 끊는 커터와 창을 깨는 망치, 창문으로 피난할 때의 로프 등이 들어 있습니다 |